안녕하세요! 이제 점점 밴쿠버의 여름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겨울 내내 비만 오던 날씨가 지난주부터 확 달라지더니, 도저히 집에만 있을 수 없는 완벽한 하늘을 보여주고 있네요. 오늘은 부활절 주간을 맞아 새벽 예배 후 즐긴 활기찬 야외 활동과, 드디어 베일을 벗은 아내의 아이폰 17 개통기를 들려드릴게요!
목차
- 1. 뜻밖의 수확! 인근 교회 부활절 행사와 공짜 점심
- 2. 아빠들의 휴식 시간, 아이들끼리 노는 '2차전'
- 3. 아이폰 17 개통: 슈피겐 강화유리와 데이터 전송의 늪
1. "안 나갈 수 없는 날씨!" 부활절 축제 현장
새벽 예배를 마치고 잠깐 눈을 붙였다 일어났는데 창밖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바로 근처 교회 친구들에게 연락했더니 이미 공원에 나와서 놀고 있다는 소식! 후다닥 준비해서 나갔더니 인근 교회에서 부활절 행사가 한창이었습니다.
- 다양한 놀거리: 거대한 에어바운스와 스테이지별 게임 덕분에 아이들이 땀 흘리며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 뜻밖의 은혜: 행사장에서 햄버거와 핫도그를 무료로 나눠주셔서 점심 고민까지 한 방에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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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교회 행사 |
2. 아빠들에게도 찾아온 평화, "이 맛에 키웁니다"
행사 후에는 저희 집으로 자리를 옮겨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옆에서 같이 놀아줘야 했는데, 이제는 아이들끼리 모여 축구 게임도 하고 자기들끼리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더라고요. 덕분에 아빠들도 거실에 모여 핸드폰도 보고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3. 드디어 개통! 아이폰 17과 슈피겐의 찰떡궁합
어제 사온 아내의 아이폰 17, 혹시라도 떨어뜨릴까 봐 케이스가 올 때까지 고이 모셔두었는데요. 드디어 케이스와 스크린 프로텍터가 도착해 개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필름 붙이기 똥손 주목! 슈피겐(Spigen) 꿀팁
저는 아이폰 13부터 16, 그리고 이번 17까지 쭉 슈피겐 스크린 프로텍터를 쓰고 있어요. 전용 틀에 핸드폰을 끼우고 붙이는 방식이라 삐뚤어질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보다 편한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기존에 쓰던 아이폰 13과 비교하니 확실히 무게가 가벼워졌고 화면의 선명함이 남다릅니다. 다만, 데이터를 옮기는데 예상 시간이 10시간이라고 떠서 당황했네요. 아내의 유튜브 영상 편집은 아무래도 내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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